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Bethany Korean Presby. Church

흩어진 자들의 거룩한 사명 | 베드로전서 2:9-12 | 260920 주일 2부 예배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 2026-09-23
설교큐티 — 주일 설교로 하는 6일 QT
본문
베드로전서 2:9-12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설교자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
날짜
2026-09-23
설교 길이
44 분
설교 영상 재생
요약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흩어지게 하시는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12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정체성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사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가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 구절
설교 구조

흩어진 자들의 거룩한 사명

  1. 정체성의 중요성
  2. 왕 같은 제사장
  3. 거룩한 나라
  4.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5. 거류민과 나그네
  6. 선한 행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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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QT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 말씀베드로전서 2:9-10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에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월요일
우리의 정체성
오늘의 본문베드로전서 2:9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으로, 그분의 특별한 소유입니다. 이 정체성을 기억하며,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스스로에게내가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일상에서 느끼고 있나요?
오늘 실천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에 대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
기도하나님, 나를 택하신 것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말씀 확인 퀴즈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1. 베드로전서 2장에서 성도들의 정체성으로 언급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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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크립트

할렐루야.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난주부터 성숙에 대한 마지막 주제, 성숙의 파송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성숙했다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듯이 타자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오늘은 현대의 교회론 중에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관점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를 생각하게 되면 항상 모이는 공동체를 떠올립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 공부하고 친교를 나누죠. 그런데 교회는 그렇게 모이는 공동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친교를 나눈 이후에 다 각자의 삶으로 흩어집니다. 가정으로, 일터로, 학교로, 사회로 각자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해 볼 수가 있죠.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가? 왜 흩어지게 하시는가라고 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신앙생활하면 이런 질문 안 하겠지만, 우리가 믿음을 갖고 있는 성도로서 더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냥 죄 많은 세상과 구별되어 성도들이 따로 공동체를 만들어서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우리끼리 생활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까? 왜 죄악된 세상으로 흩으십니까라고 우리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을 갖고 있다면 진지하게 신앙생활한다면 이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답을 오늘 저와 여러분이 본문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베드로전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무려 4개월에 걸쳐서 제가 수요일에 강해했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께 아주 익숙한 말씀일 것입니다만, 다시 한번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베드로전서는 주후 65년에서 66년 경에 그 저자 베드로가 기록한 편지입니다. 특별히 로마의 소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이방인 출신 성도들을 향해서 이 편지가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베드로 전서를 바라보던 성도들의 삶의 환경은 로마 정부로부터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핍박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들이 정부를 통해서 박해는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소외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박해받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자신들을 박해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지켜내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비굴하지 않게 도망치지 않게, 그리고 거룩한 성도로서 사회에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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