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으로, 그분의 특별한 소유입니다. 이 정체성을 기억하며,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흩어지게 하시는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12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정체성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사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가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 베드로전서 2:9-12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출애굽기 19:5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 창세기 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로마서 12:1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히브리서 13:15 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 마태복음 6:20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 히브리서 11:16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 히브리서 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마태복음 5:16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흩어진 자들의 거룩한 사명
- 정체성의 중요성
- 왕 같은 제사장
- 거룩한 나라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 거류민과 나그네
- 선한 행실의 중요성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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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장에서 성도들의 정체성으로 언급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성도들의 정체성은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 언급되며, 영원한 백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난주부터 성숙에 대한 마지막 주제, 성숙의 파송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성숙했다면 우리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듯이 타자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오늘은 현대의 교회론 중에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관점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를 생각하게 되면 항상 모이는 공동체를 떠올립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 공부하고 친교를 나누죠. 그런데 교회는 그렇게 모이는 공동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친교를 나눈 이후에 다 각자의 삶으로 흩어집니다. 가정으로, 일터로, 학교로, 사회로 각자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해 볼 수가 있죠.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가? 왜 흩어지게 하시는가라고 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신앙생활하면 이런 질문 안 하겠지만, 우리가 믿음을 갖고 있는 성도로서 더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냥 죄 많은 세상과 구별되어 성도들이 따로 공동체를 만들어서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우리끼리 생활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까? 왜 죄악된 세상으로 흩으십니까라고 우리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을 갖고 있다면 진지하게 신앙생활한다면 이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답을 오늘 저와 여러분이 본문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베드로전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무려 4개월에 걸쳐서 제가 수요일에 강해했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께 아주 익숙한 말씀일 것입니다만, 다시 한번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베드로전서는 주후 65년에서 66년 경에 그 저자 베드로가 기록한 편지입니다. 특별히 로마의 소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이방인 출신 성도들을 향해서 이 편지가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베드로 전서를 바라보던 성도들의 삶의 환경은 로마 정부로부터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핍박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들이 정부를 통해서 박해는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소외당하고 손가락질 당하고 박해받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자신들을 박해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지켜내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비굴하지 않게 도망치지 않게, 그리고 거룩한 성도로서 사회에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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