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출생의 비극과 형제들로부터의 배척으로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상처는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국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상처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해봅시다.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고로 3.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
입다는 상처받은 과거를 가진 인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승리 후, 에브라임 지파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입다는 그들의 불만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기도원이 에브라임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해 주며 갈등을 해소한 것과 달리, 입다는 자신의 공로를 강조하며 갈등을 더욱 악화시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사사기 12:1-4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고로 3.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 사사기 12:1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 여호수아 17 1. 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 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이었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비라 그는 무사이어서 길르앗과 바산을 얻었으므로 2. 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 자손이며 3. 헤벨의 아들 길르앗의 손자 마길의 증손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요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방백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하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에게 기업을 그 아비 형제 중에서 주므로 5. 요단 동편 길르앗과 바산 외에 므낫세에게 열 분깃이 돌아갔으니 6. 므낫세의 여손들이 그 남 자손 중에서 기업을 얻은 까닭이었으며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에게 속하였더라 7.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에 미치고 우편으로 가서 엔답부아 거민의 땅에 이르나니 8. 답부아 땅은 므낫세에게 속하였으되 므낫세 경계에 있는 답부아 읍은 에브라임 자손에게 속하였으며 9. 또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편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편이요 그 끝은 바다며 10. 그 남편은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편은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은 아셀에 미쳤고 동은 잇사갈에 미쳤으며 11.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스안과 그 향리와 이블르암과 그 향리와 돌의 거민과 그 향리요 또 엔돌 거민과 그 향리와 다아낙 거민과 그 향리와 므깃도 거민과 그 향리들 세 높은 곳이라 12.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16. 요셉 자손이 가로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 사사기 8:1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찜이뇨 하고 크게 다투는지라
- 요한복음 8:44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사사기 12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고로 3.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과 딸 삼십을 두었더니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 보내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타국에서 여자 삼십을 데려왔더라 그 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의 뒤에는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13. 그의 뒤에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과 손자 삼십이 있어서 어린 나귀 칠십 필을 탔었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팔 년이라 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상처받은 자의 반응과 내전의 위험
- 입다의 상처
- 에브라임의 불만
- 기도원의 지혜
- 입다의 반응
- 내전의 비극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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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의 출신 배경은 어떤 것이었나요?
입다는 어머니가 직업 여성이어서 출생 배경이 애매하고, 형제들에게 내쫓기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늘은 사사기에 쭉 함께 읽어 나가고 있는 중에 입다라는 인물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하게 됩니다. 입다는 그 출신이 어머니가 조금 애매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한테서 태어난 아들이었는데, 그 어머니가 직업 여성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아들들도 많았기 때문에 입다가 자라면서 또 다른 아들들도 자라고 그러면서 형제들 간에 텐션이 생겼겠죠. 그래서 그 형제들이 입다를 내쫓아버렸습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잊지 못할 거다. 그래서 입다가 형제들을 피해서 도망해 가지고 살 수가 없어 다른 땅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네에 모여서 이제 잠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함께 출입했습니다. 이 잠류라는 번역이 조금 애매한데요. 떠돌이, 건달 이렇게 나쁘게 표현하기보다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냥 떠돌아다니는 소외된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동병상련으로 입다를 중심으로 이렇게 모여 있는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우리 입다가 옷을 잘 입고 다니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입다는 상처를 많이 입은 사람입니다.
예, 상처 많이 입은 입다입니다. 제일 처음에 보니까 어머니한테서도 상처가 많았을 것 같고요. 그리고 형제들 사이에서의 피어프레시도 심했을 것 같고 형제들이 차별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출생이 조금 그렇다 보니까 아버지한테서도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아버지는 도대체 뭐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나아놓기만 하고 보호도 안 해주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거기다가 그 동네에서 쫓겨났어요. 그래서 다른 땅으로 갔어요. 그리고 세상에 대한 막연한 상처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세상에 대한 저항감이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그냥 기도권에 대한 마음에 불편함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냥 세상이 싫었을 겁니다. 예. 세상에 상처받고 또 형제들에게 상처받고 상처 투성인 입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러분 입다가 세상에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다. 그래서 입다가 암몬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쳐들어왔을 때 자기들의 무리들을 이끌고 그 암몬과의 싸움에 선봉에 서서 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스라엘의 복권이 되어서 이제 우두머리로 금이 환향하고 사람들이 입다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권력 구조가 재편되는 이런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암몬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이루었으니 이제 입다는 앞으로 승승장구하고 굉장히 좋은 일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다에게 또 큰 일이 생긴 거예요.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와서 입다를 상대로 무슨 얘기를 하는데, 입다로서는 굉장히 힘들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이제 막 전쟁을 치렀는데 그 승리를 이루고 난 다음에 이걸 좀 누리기도 전에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승리한 입다에 대해서 칭찬하고 입다를 높여 주고 이래도 시원찮은 마당에 입다에게 찾아와 가지고 막 따지는 거예요. 여러분, 산 넘어 산이죠? 우리가 큰 일을 치렀습니다. 지금 엄청난 일을 치렀는데 이제 조금 괜찮아지려나 생각했는데 또 다른 골치 아픈 일들이 막 생기는 거예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골치 아픈 일들이 생겼을 때 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겠죠. 굉장히 마음이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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