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5장 5절부터 6절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내가 낳고자 하느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요한복음 5장입니다. 그죠? 그런데 사도 요한은 매번 기적의 말씀을 쓸 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적을 쓰고 있지 않아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잖아요. 그죠? 그런데 사도 요한은 특별한 기적의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많은 기적을 쓰고 있지 않아요. 그 기적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본 기적은 뭐죠? 요한복음의 앞부분에 나온 첫 기적이 뭐예요? 포도주를 물로 만든 기적이죠. 그죠? 예. 그런데 그 기적의 의미는 모자람이에요. 혼인 잔치가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하는데 포도주가 없어요. 뭔가가 모자라요. 우리가 신앙생활할 때 바로 그 기적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의 삶 속에 신앙생활하는데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우리 예수님께서는 오셔서 기적을 베푸셔서라도 채워 주신다는 것이 요한복음 2장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첫째 기적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제 두 번째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도 요한은 두 번째 기적은 무기력에 대한 이야기예요. 무기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뭔가를 해야 되는데 할 힘이 없어요. 할 수가 없어요. 바로 코앞에 베데스다 못이 있어요.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무기력해요. 자기 입을 할 수가 없어요. 앉은 병이에요. 바로 옆인데도 갈 수가 없어요. 이게 육적인 무기력을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어요. 바로 옆인데 갈 수가 없어요. 이게 영적으로는 영적인 무기력을 얘기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야, 뭐뭐 해. 이거 네가 땅히 해야 되는 거 아니니?” 하는데 우리는 할 수가 없어요. 그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