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받음을 허락하더니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바울은 자신의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조언을 했지만, 선장과 선주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의견을 무시하고 출항하여 큰 재앙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믿음에 기반한 조언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의 믿음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사도행전 27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받음을 허락하더니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성에 이르러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 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성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 편은 동북을, 한 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이리저리 쫓겨 가더니 밤중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보니 이십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주려는 체하고 거루를 바다에 내려놓거늘 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32. 이에 군사들이 거룻 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을 음식 먹으라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34.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 하고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36. 저희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인이러라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 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킷줄을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을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가니 42.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 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
- 바울의 권면
- 선장과 선주의 무시
- 믿음의 중요성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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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페어 헤이븐스에 머물라고 조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조언을 했기 때문에 그의 말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Sirs, I perceive,"는 관찰한다는 의미입니다. 가까이에서 살펴본다는 것,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바울은 단순히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를 듣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은 바다의 노련한 베테랑들이니까요. 그들이 얼마나 경험이 많겠습니까? 바울이 약간의 항해 경험이 있다고 해도, 선장과 선주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바울의 말을 들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만약 한 교인이 저에게 사업에 대해 질문하고 제가 조언을 한다면, 저는 사업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 조언은 큰 무게를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이 왜 페어 헤이븐스에 머물고 싶어 했는지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말할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자신의 말을 합니다. 그의 개인적인 말이 아닙니다. 그는 개인적이거나 경험적인 의견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25절을 살펴보세요.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내가 하나님께 믿음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한 대로 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이름입니다. 맞습니다. 바울이 말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27장을 12절부터 읽어보세요. 바울은 그들에게 페어 헤이븐스에 머물라고 조언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출항하여 완전한 재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 화물을 잃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곳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언급한 구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는 "여러분, 나는 페어 헤이븐스에 머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히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는 믿음에 근거한 말로 이야기했습니다. 25절에서도 그는 "나는 하나님께 믿음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가 10절에서 말했을 때도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근거하여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말씀에 근거하여 설명하지만, 듣고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바울이 자신의 경험에서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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