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혜교회 Lord's Grace Community Church

고난 중의 위로라 ㅣ 시편 119:49-50 ㅣ The Comfort In My Affliction l 2026.9.27 l 주은혜교회 ㅣ 최호년 목사

최호년 목사 · 2026-09-28
설교큐티 — 주일 설교로 하는 6일 QT
본문
시편 119:49-50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설교자
최호년 목사
날짜
2026-09-28
설교 길이
38 분
설교 영상 재생
요약

고난 중에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편 119편은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소망과 위로를 찾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하며, 말씀을 통해 인도받고 살아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고난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경 구절
설교 구조

고난 중에 말씀의 위로와 인도

  1. 고난 중의 위로
  2. 고난 중의 인도
  3. 고난 중의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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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QT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 말씀시편 119:50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다."
1
월요일
고난 중의 위로
오늘의 본문시편 119:49-50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고난이 힘들 때, 말씀을 기억하며 소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내가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오늘 실천오늘 하루 말씀을 읽고, 그 중 한 구절을 마음에 새겨보세요.
기도하나님, 고난 중에도 말씀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말씀 확인 퀴즈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1. 시편 119편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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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크립트

지난주 말씀은 시편 119편 첫 번째 말씀, "내 마음에 두었다"라는 말씀 기억하실 겁니다. 시편의 기자는 계속적으로 말씀을 사모하고 줄이고, 그리고 지난주 말씀처럼 '레브'가 뭐라 그랬죠? 예, 히브리어로 마음이라 그랬습니다. 마음이 뭐예요? 인간의 가장 내면에 깊숙한 곳, 중심되는 곳. 인성과 지성과 영성과 인격과 가장 인간의 나의 중심부,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쌓아두기를 원하고 숨기기를 원하고 말씀을 받고 말씀을 붙들기를 원했던 그 말씀. 세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와, 물어보실 줄 알고 그렇게 준비하신 거예요? [웃음] 왜 마음의 말씀을 두기를 원했냐면 첫 번째는 홀리, 영적으로 뭐예요? 아름다워지고 싶은 거예요. 이제 영적으로 아름다워지고 싶은 거예요. 그게 거룩함입니다. 그까 죄가 싫은 거예요. 근데 내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가 없어. 썩어지지 않는, 마르지 않는,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 밭에 뿌려야 거룩해질 수 있다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홀리, 거룩해지고 싶고, 두 번째는 뭐예요? 즐겁기 때문에, 조이, 즐겁기 때문에 그냥 즐거운 거예요. 세 번째는 lovely, 사랑하기 때문에. 자, 오늘은 나머지 세 가지 제목을 고난 중이라고 넣었습니다. 사실은 시편의 기자는 이 시편 119편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긴 장입니다. 근데 공개롭게도 주제가 뭐냐면 말씀인데, 고난입니다. 의미가 있죠? 그죠? 가장 긴 장이 말씀인데 주제가 인간의 고난이다. 근데 어떤 고난인지 자세히 다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잘 살아요. 그게 문제야.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고 그래요. 그런데 잘 살아. 이들은 교만하고요. 이들은 의인들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조롱합니다. 그게 그들의 삶이에요. 그들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어요. 의인들을 핍박하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거. 까닭없이 미워합니다. 이유 없이 핍박을 또 받아요. 그러한 고난 중에 첫 번째, 왜 말씀을 마음에 두기를 원했느냐? 말씀이 위로하기 때문이에요. 49절에 보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게 참 귀한 말씀이에요. 고난이 너무 힘들면 정말 죽고 싶거든요. 근데 믿음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때마다 소망을 주셔요. 끝내고 싶은데 하나님이 때마다 비전과 은혜를 주셔요. 소망을 주셔요. 말씀을 통해서 또 살아가는 거예요. 50절에 보면 오늘 설교 주제인데요.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다." 여러분, 말씀 사모하시는 분들, 왜 말씀 사모하는 줄 아세요? 물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영광입니다. 근데 말씀으로 살아난 사람은 이거 잘 들으셔야 돼요. 정말 고난 중에 말씀으로 살 하나님이 나를 말씀으로 살리셔서 그런 분들은 말씀 못 놓칩니다. 근데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말씀 그냥 그래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근데 시편의 150편 가운데 많은 고난 시편들이 정말 하나님 앞에 마음을 막 토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그런 고난 시편들을 읽어 보면 여러 가지 주제가 있는데 몇 가지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하나님이 고난을 가져가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악인들을 데려가 주지 않아요. 이 말씀도 고난 중에 고난이 다 끝나고 고난이 없을 때 하나님을 찬양한 시편이 아니에요. 고난 중에 여전히 고난이 있어. 여전히 악인이 있어. 여전히 핍박이 있어. 그런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응답 받고 말씀을 전하는 거 아닙니다. 고난 여전히 있습니다. 고난이 없어져서 살아간 게 아닙니다. 살아난 게 아니에요. 여러분 잘 말씀을 뜯어 묵상하셔야 돼요. [헉 소리] 저 고난만 없으면 내가 살 것 같다. 아니요. 또 고난 오는데 너무도 너무도 큰 산, 태산들이 넘치는데 [콧방귀] 무엇이 살렸냐면 말씀이 살렸다는 거예요. 고난은 여전히 있어. 25절 보십시오.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영혼이 여러분 영혼이 진토에 붙었다라는 표현이 무슨 뜻인 줄 아세요? 영혼이 어떻게 이런 흙에 붙을 수 있겠습니까? 이건 상황입니다. 이거는 극심한 고통과 고난이에요. 그 정말 죽을 지경이 됐다라는 거예요. 내 영혼이 진토에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사망입니다. 이거는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지만 땅은 사망이에요. 죽음은 땅으로 갑니다. 흙으로 가잖아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28절에요.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싸오니." 여러분, 영혼이 녹는 거 봤어요? 근데 우리 한국 표현에 속이 탄다. 애관장 탄다. 맞아요. 영혼이 녹아 들어가는 거 같아요. 너무 힘드니까. 근데 이 중에 이러한 와중에 말씀이 나를 살리셨다라는 거예요. 71절 보세요.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죄의 윤례들, 율법들, 법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제 질문, 제가 드리는 질문. 이런 고난 없이 하나님의 말씀 배우고 싶은데, 나 하나님 고난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 배우고 싶은데, 고난 없이 그냥 하나님의 말씀 배우고 싶어요. 근데 그게 안 돼요. 제가 참 좋아하는 말씀 빌립보서 1장 29절 말씀. 우리 큰 소리로 한번 같이 읽어 볼게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거 옥중 서신입니다. 사도 바울이 옥에서 쓴 말씀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은혜라는 건 선물입니다. 선물을 주셨는데 두 가지를 주셨대요. 첫 번째는 예수님을 믿을 뿐 아니라 믿음의 선물이에요. 우리는 이것만 있으면 좋겠어. 하나님, 그냥 믿음만 주세요. 나 믿음만 주시면 다 잘 살 거 같아. 노. 너희에게 주신 선물 또 하나가 뭐냐면 그를 믿을 뿐 아니라 그를 위하여 뭐라고요? 고난의 선물도 주십니다. 이거예요. 시편과 지금 똑같은 말씀이에요.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이라 왜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되고 그 말씀을 통해서 살아나고 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되는구나. 말씀이 나를 살리는 거구나. 하나님이 살리는 거구나. 주은혜가 이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콧방귀] 근데 주위의 성도님들이 그런 질문을 저한테 한 번도 안 물어보시더라고요. "목사님, 주은혜라는 그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안 물어보셨죠?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데 10년 전에 배장로님 그 저기 뭐야? 아파트에서 이렇게 화이트보드 놓고 성도님들이 이렇게 추천한 이름들을 쭉 내려갔던 거 저 기억합니다. 그래서 한 다여섯 개 이름이 나왔었어요. 근데 감사하게도 제가 추천한 이름이 됐습니다. 그 이름이 어디서 나왔냐면 교회를 시작하면서 끝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시작한 교회가 어떠한 교회가 됐으면 좋겠나? 그러다가 하루는 하나님이 계시록 마지막 장이 어떻게 끝나는지 한번 더 궁금하게 하셔서 성경의 가장 [콧방귀] 끝은 어떻게 됐나? 그래서 계시록 22장 21절 보면은 예수님이 그렇게 해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리고 마지막 절이 이게 성경의 마지막 절입니다. 여기서 제가 은혜를 받은 거예요.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교회들입니다. 성도들이에요. 이때 제가 이 말씀을 받은 거예요. 하나님, 이제 시작하는데 우리 교회에 앞으로 어떠한 고난이 올지 모르는데 지금 계시록은 고난입니다. 예수님 믿는 믿음 때문에 목이 떨어져 나가고 불이 태워지고 짐승에 던져지는 그러한 상황이에요.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사도 요한에게 살아 계신 예수님을 보게 한 거예요. 그리고 천상의 교회를 보여 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때를 보여 주셨습니다. 위로하시는 거예요.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거예요. 말씀으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살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 마음에 그때 무슨 마음이 들었냐면, "주님, 우리 주 은혜가 정말 예수님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교회, 정말 성도들을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위로할 수 있는 교회, 말씀으로 살릴 수 있는 교회, 예수로 충만한 주은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런 마음으로 추천했는데 그래도 목사라고 들어 주셔서 이 주은혜 교회가 세워진 거예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빌립보서 1장 29절 다시 보세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질문 하나가 들어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나온 고난들의 성격과 제목과 이유들이 있을 거예요. 근데 그 고난의 성격이 그 고난이 정말 그리스도를 위하다가 잘 보셔야 돼요. 이 말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게, 너에게, 내가 너희에게 선물을 주겠다. 먼저 너희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니에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가 선물을 줄 텐데 첫 번째는 믿음.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내가 고난도 주겠다라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래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은 내 고난의 성격이 정말 그리스도를 위하다가 만난 고난인지 한번 돌아보세요. 내 고난 가운데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지 아니면 내 탐심과 욕심과 그냥 나를 위하다가 나를 위해 살다가 얻은 고난인지 한번 돌아보세요. 틀려요. 50절.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라." 하나님이 고난을 바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악인들 데려가지 않아요. 바로 안 데려갑니다. 고난 중에 말씀이 나를 살리시는 말씀이 위로가 되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마음에 두기를 원했던 거예요. 두 번째는 고난 중에 첫 번째, 말씀이 위로하기 때문에 살리셨기 때문에, 두 번째는 고난 중에 말씀이 인도하기 때문이에요. 인도. 말씀 따라갑니다. 18절 보면 "내 눈을 열어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저 사실 [목을 가다듬음] 눈 나쁩니다. 근데 가까운 것들은 또 벗어야 잘 보이더라고요. 저 이렇게 안경 벗으면요. 저 유영규 집사님 형체는 보이지만 잘 모릅니다. 이게 육관이에요. 근데 사람은 영안이라는 게 있습니다. 분명히 있어요. 근데 영화를 테스트할 곳은 없습니다. 당신의 영화는 2.0이야, 1.5야, 아주 마이너스야. 죄송합니다. 수술 받아야 되는데요. 죄송합니다. 몇 년 안에 실명합니다. 그런 영원소는 없어요. 하지만 말씀을 열면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눈이 열려요.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가시는 거예요. 그 미의 나라, 그 땅끝, 그 조선이라는 나라에 와서 그냥 죽으시는 거예요. 예수 복음 얼마 전하지도 못하고 왜? 영안이 열리니까. 고난 중에 우리가 무엇을 열어야 되냐? 물론 하나님 형통케 해 주세요. 성공케 해 주세요. 사업에 문도 열어 주세요. 자녀의 복도 주세요. 네. 근데 정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정말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님, 하나님의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절에요.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여러분, 나그네에게 정말 필요한 게 있습니다. 인도자입니다. 머물 곳이에요. 살 곳입니다. 어디에 가야지? 어디에 머물러야지? 3개월 밖에 나갔다가 온 아들에게 물었어요. "무엇이 좋니?" 집에 오니까 "아빠, 내일 어디 어디에 가서 자야 될지 걱정 안 하니까 너무 좋대." 나그네들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뭐냐? 순례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뭐냐? 집도 필요해요. 음식도 필요해요. 그런데 오늘 말씀 보면 말씀 말씀을 따라가겠다라는 거예요. 32절입니다.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이번에는 눈만 열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어 주세요. 마음을 넓게 해 주세요. 정말 내 마음을 정말 넓게 해 주세요. 사람이 마음이 넓어질 수 있나요? 예. 사람의 마음 정말 하이웨이 대로가 될 수 있어요. 반면에 사람의 마음이 정말 좁게도 될 수 있습니다. 시편 84편 5절 보세요.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의 시온의 대로." 영어 보세요. 미국에서 좋은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운전할 때 마음껏 운전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운전을 제가 즐기더라고요. 근데 막 가다가 서다 가다 서다 그런 운전 말고 짜증나잖아요. 그런데 미국이라는 이 나라는 너무 땅이 커 가지고 정말 마음만 먹으면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그러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제가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와요. 그럴 때 있어요. 그냥 혼자 운전해 가지고 혼자 니까지 갔다 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아직 못 가 봤습니다. 근데 그럴 때가 있어요. 그런 마음이 들어올 때가 있어요. 그냥 혼자 그냥 그냥 달리는 거야. 그냥 좋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쫓기로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신다. 눈을 열어 주시고 귀를 열어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시고 입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는 말씀으로 10절 여러분이 정말 잘하는 말씀이에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그 당시는 전기가 없습니다. 깜깜한 산속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정말 깜깜한데 그때는 또 달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때는 별빛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깜깜한 거.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주는 거예요. 근데 때로는 하나님, 나 멀리 보고 싶은데요. 예. 멀리 볼 거면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근데 때로는 하나님이 감춰 버리세요. 왜? 안 보는 게 낫거든. 때로는 보여줘 주시지만 때로는 안 보여 주세요. 한 걸음 한 걸음 무엇으로 가라? 말씀으로 가라. 목적지는 어디냐? 십자가와 부활이다. 이거예요. 이게 나그네와 순례자의 믿음의 삶이에요. 근데 거기로 어떻게 가냐? 어떻게 도착하냐? 말씀이에요. 130절입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추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나이다." 여러분, 한 주간 살다 보면 뭐가 어려운 줄 아세요? 말씀 열기까지가 너무 어려워. 아멘. 아멘. 하시잖아요. 다른 것들은 참 잘 여는데 말씀 앞에 들어가서 말씀을 열기까지가 참 많은 고민이, 그리고 말씀 연다치면 갑자기 더 바빠져. 말씀 듣고 좀 하나님 앞에 묵상하다면 일이 더 생겨. 말씀이 열면 하나님이 정말 이렇게 은혜를 주신다는 거예요.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며 우둔한 자를 깨닫게 하신 인도입니다." 인도예요. 인도하심이라. 176절 보세요. "이른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시간이 없어서 구약을 다 다를 수 없어요. 근데 한 가지만 여러분 기억하세요. 40년 광야를 왜 돌아왔죠? 말씀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꼭 기억하셔야 돼요. 왜 40년을 뺑뺑이를 도냐? 말씀을 듣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식들을 겸손하게 하고 때로는 낮추게 하는데 말씀들을 때까지 말씀 앞에 순종할 때까지 내가 주고 네가 종이라는 걸 알 때까지, 네가 주인이 아니라는 걸 알 때까지. 시편의 기자가 가장 자기를 아이덴티티를 말할 때 자주 쓰는 말이 뭐였습니까? 제가 주의 종은 주인이 말하는 게 생명입니다. 이 주의 종이라는 거예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까지 돌리는 거예요. 최근 한 가정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런 얘기하면 막 또 누구지? 그런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막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막 그런 분들이 있어. 또 누구야? 말해 봐. 그렇게 찾지 마시고. 최근에 한 가정하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목사님, 제가 고난 중에 환난 중에 말씀이 없었다면 살아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콧방귀] 그리고 예전에는 싸우면 "나 교회 안 가." [웃음] 근데 지금은 싸워도 교회를 온답니다. 그걸 목사한테 쉐어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변화는 집에 가면서 말씀을 나눈대요. 할렐루야. 받은 말씀을 가지고 부부가 말씀을 나눈대요. 어, 숫자가 줄어들더니 부부네. 여러분, 주일 말씀 받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 계세요. 지난 시간에 뭐라 그랬어요? 어떤 분은 말씀 받고 어디다 놓고 가요? 교회에다 놓고 가 버려요. 그냥. 근데 어떤 사람은 받은 말씀을 가지고 갑니다. 어디에? 마음에. 그리고 그 받은 말씀을 나누는 거예요. "여보, 아니, 좀 더 부드럽게, 허니." 뭐 어쨌든 나는 이 말씀의 은혜가 됐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이거거든. 이거 우리가 주의 친교하면 뭐 바자이도 하고 마켓터하고 좋아요. 얼마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웃음] 정말 중요한 건 뭐예요? 오늘 받은 말씀을 한번 나누라고 교재시킨 거 아닙니까? "집사님, 나 오늘 이 말씀이 정말 나를 살린 거 같아." 아니, 지난주에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다. 이 고난 중에 그동안 몇 달 동안 하나님이 날 이렇게 살리셨다. 그거 하라고 교재 나눈 거 아니에요? 언제 나눌 거예요? 그 고 뜻할 때 나눠야 돼요. 은혜도요. 은혜도 [콧방귀] 받을 때 나눠야 됩니다. 우리가 좋은 드라마 보고 정말 감동적인 음악회를 갔다 오고 정말 막 눈물을 쏙쏙 빼는 무슨 다큐멘터리를 봐도 그거 막 말하고 싶어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며칠을 이야기해. 또 그거를 그거를 또 카톡으로도 또 보내. 왜? 너무 좋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은요. 자녀들하고 말씀을 좀 나누는 시간이 있으세요? [콧방귀] 고난 중에 말씀이 위로하기 때문에 마음에 두는 거예요. 두 번째는 고난 중에 말씀이 나를 인도해. 자꾸 인도해.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세 번째는 진짜 중요한 거예요. 이거 놓치면 안 돼요. 왜 말씀을 마음에 두고 싶냐? 지키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이거 이거 놓치면 안 됩니다. 즐겁고 뭐 사랑스럽고 뭐 거룩해지고 싶고 예, 굉장히 본질적인 거죠. 위로를 받고 인도하고 소망, 말씀을 왜 받아요? 지키려고 그래야죠. 말씀을 지키려고 받아야죠. 1절 2절 보세요.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며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에요." 2절 보세요.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기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이번 주에 말씀을 받았으면 한 가지라도 "주님, 내가 한 가지라도 하겠습니다. 아내하고 한번 말씀을 나눠 보겠습니다. 성도들하고 한번 제가 말씀을 한번 전해 보겠습니다. 교회 나오지 않은 성도들이 있는데 주님을 떠난 성도들이 있는데 내가 한번 전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33절에 "여호와여 주의 윤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뭐라고요? 끝까지 [콧방귀] 너무 귀한 말씀이에요. 어떻게 말씀을 지켜야 되는지 설교 아웃라인이 다 나와서 사실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절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끝까지 지키리이다.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44절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이런 말씀 들으면 미쳤다. 미쳤어. 정말 사람이 어떻게 지키니? 그래도 해야지요. 무서워서 이런 말 못 해요. 결혼할 때 "나 죽도록 사랑합니다." 왜 못 해요? 결혼할 때 하잖아요. 제가 56절에 엄청 은혜를 받았습니다. 눈이 열렸어요. [콧방귀]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 "당신 재산 얼마입니까? 얼마 모았어요?" 아들아, 딸아, 얼마 모았네. 중요합니다. 근데 제가 이 말씀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소유의 개념이 재산의 개념이 달라져 버렸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있는 재산은 이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뿐만 아니라 아, 또 다른 재산이 있구나. "내 소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뿐이다." 그게 제사일이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이 말씀을 전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어요. 근데 넣어야 되겠다. 왜? [콧방귀]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오해합니다. 고린도서 13절로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감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할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 시험 당할쯤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여기서 이제 오해가 뭐냐면 우리가 고난을 당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하나님 앞에 질문하는 거예요. [콧방귀] "하나님, 감당할 시험밖에 안 주신다면서 나 감당 안 되는데요." 이렇게 들어갑니다. 하나님, 뭐예요? 이거 나 감당 안 됩니다. 하나님, 그게 오해야. 우리의 능력이 있어서 감당할 수 있다라는 게 아닙니다. 주 안에서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내가 너에게 그리스도를 위하여 준 믿음 안에서 감당하라는 거예요. "나 감당 안 되는데요." "너, 너만 보니까 감당 안 되지." 봐야지. 그 말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오해는 뭐냐면 피할 길입니다. [콧방귀] "오직 하나님을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쯤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피할 길이 뭐예요? 거기는 좀 나중에 가고 오늘 말씀에 의하면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피하는 거예요.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살아나는 거예요. 위로를 받는 거예요. 소망을 가지게 하는 거예요. 인도함을 또 받는 거예요. 그게 피할 길이에요. 근데 하나님, 정말 감당이 안다는데요. 정말 피할 길이 없어요. 피하라는 거예요. 어디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피하라는 거예요. 그게 피할 길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콧방귀] 시편 119편은 많은 의미가 있어요. 성경에서 가장 긴 장이고요. 그리고 이거를 한국식으로 말하면 119입니다. 911이 뭐죠? 긴급 상황, 응급 상황. 저는 그렇게 봐요. 우리가 정말 고난 중에 응급 상황일 때 뭘 붙들어야 되냐? 일구예요. 그리고 성도로서 이 시대에 정말 가장 급하게 응급 상황이 뭐냐면 말씀을 회복하는 거예요. 이게 잘 들으셔야 돼요. 지금은요. 그 어떤 시대보다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틀기만 하면 열기만 하면 말씀이 쏟아지는 시대예요. 근데 여러분 아세요? 흉년의 시대입니다. 왜죠? 마음에는 안 담아도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지금 먼저 가장 회복해야 될 게 뭔가 한번 돌아보세요. 말씀 회복이에요. 말씀의 복이에요. 거룩해지고 싶기 때문에 [콧방귀] 즐겁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위로하고 살리시기 때문에 인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씀으로 우리를 [콧방귀] 살리시고 인도하시고 결국은 어디까지 인도하냐면 예수님까지 인도하는 거예요. 우리 사랑 성도 여러분, 고난 중에 있습니까? [콧방귀] 말씀의 살리는 은혜를 강고합니다. 아멘. 힘들고 어려워도 말씀 붙들고 가세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콧방귀] 아버지 하나님, 우리 각자의 마음에 말씀을 두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의 창고에 말씀이 쌓이는 말씀의 부자들로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진정 거듭난 자들입니까? 말씀이 우리를 살리셨다면 또다시 말씀으로 우리가 거듭나고 살아날 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을 열 때에 우리를 열게 하셔서 우리의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정말 하나님을 향한 대로가 더욱더 넓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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