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제가 하나님 말씀 믿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입니다. 본문은 누가복음 5장 12절에서 16절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데 나병이 곧 떠나니라.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내 몸을 보이고 또 내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그들에게 드려라." 하셨더니,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니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아멘.
지금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의 사역들을 보고 있는데요. 예수님이 갈릴리로 오신 이후에 가버나움이라는 동네를 중심으로 갈릴리 여러 지역을 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그 사역들 가운데 한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루고 있는데요. 예수님 앞에 한 나병 환자가 찾아온 사건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병 환자를 고친 사건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 모두에 다 나오는 사건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왜 복음서 기자들은 이 사건을 한 목소리로 증언하고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고치신 그 사건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이 말씀을 통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일까요?